판야오 화웨이베트남지사장이 한국지사장을 맡는다.
9일 중국계 통신장비업체 화웨이테크놀로지스(www.huawei.com)에 따르면 판 야오씨는 북경 우전대학교를 나와 화웨이 동남아사업본부를 거쳐 태국지사 기술영업부총괄, 베트남지사장 등으로 활동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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