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대표 최관호)는 2008년 4분기에 매출액 509억원, 영업이익 125억원, 당기순이익 86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6일 발표했다.
이는 전분기 대비 매출액 15%, 영업이익 40%가 각각 증가한 수치다. 전년동기에 비해서도 매출액 58%, 영업이익 100% 상승했다.
분야별로는 퍼블리싱에서 345억원, 웹보드 게임에서 14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퍼블리싱의 경우 전분기 대비 16%, 전년동기 대비 87%가 늘어난 규모다.
연간으로는 전년대비 29% 증가한 총 1676억원의 매출에 355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순이익도 221억원에 달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올해 작년보다 25%가 많은 2100억원을 매출목표로 세웠다. 영업이익은 500억원, 당기순이익은 310억원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최관호 사장은 “2008년은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4분기 연속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하며 네오위즈게임즈의 경쟁력과 잠재력을 확인한 의미 있는 한 해였다”며 “2009년도에도 차별화된 사업전략과 미래에 대한 앞선 준비로 높은 성장률과 수익성을 창출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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