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이 경기침체에도 불구 온라인광고 시장에서 선방과 동시에 게임부분의 안정적인 성장이 전망되고 있다.
하나대투증권의 황승택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4분기 NHN은 경기침체 상황에서도 강한 내성을 보여주었다며 이커머스는 17.3%, 게임은 11.4% 성장했다고 밝혔다.
특히 황 애널은 주력서비스인 검색광고의 성장률이 전분기대비 3%에 머물렀다는 점이 다소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는 있지만, 성장성이 시장의 우려만큼 나쁘지는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현재 NHN는 이와 관련 올해 가이던스를 제시하지 않은 상태이다.
한편 온라인 게임부분은 테트리스를 주축으로 유료결제자 수 증가로 안정적인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적극적인 퍼블리싱 강화정책과 더불어 게임부분의 실적도 지속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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