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최근 지역 내 중소 벤처기업을 위해 3억원의 예산을 투입, ‘특허정보 종합컨설팅’ 사업을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그동안 중소 벤처기업들은 신기술을 개발해도 특허 등 지식재산권 등록을 위해 변리사나 특허청을 방문하는 등의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 특허정보 종합컨설팅은 경북지역 내 9개 상공회의소에 특허전문 컨설턴트를 상주시켜 특허와 관련된 각종 민원을 맞춤형으로 컨설팅하는 사업이다.
기술을 보유한 기업과 이를 필요로 하는 기술 수요자 사이에 필요한 정보 교환과 지식재산권 관련 상담에서 특허 신청, 시제품 생산, 해외 특허출원 등에 이르기까지 원스톱 종합서비스를 제공한다.
경북도 관계자는 “특허정보 종합컨설팅으로 시장 정보와 특허 정보, 기술 동향 등 전문인력을 DB로 구축해 기존 지식재산권과의 마찰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전국 많이 본 뉴스
-
1
'추진력은 추미애' 앞세운 추추선대위…2차 인선 마무리
-
2
1222회 로또 1등 '4, 11, 17, 22, 32, 41'에 24명…당첨금 각 12억원
-
3
광주시, 캔디옵틱스 등 유망 창업기업 5곳 '유니콘' 키운다
-
4
임태희, 교복비 부담 완화 공약…자율교복 확대·40만 원 지원 추진
-
5
천안시, 자율주행버스 시범운영 완료…적자 노선 대체 수단 도입 기반 마련
-
6
성남 철도 사각지대 메운다…김병욱표 32.5㎞ 메트로 청사진
-
7
안교재 수원시장 후보, 공천 후 첫 공식 행보로 이병희 동상 헌화…수원 경제 전환
-
8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 죽전 교통 개선 공약…동천-언남선 추진
-
9
KIST, '그린수소 전극' 이리듐 딜레마 풀었다...10분의 1 미만 양으로 동등한 효과 내
-
10
GICON, 어린이날 맞이 'ACC 하우펀12' 참여…첨단융합콘텐츠 제작지원 성과물 선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