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채 전 정보통신부장관이 KT 사장으로 공식 선임됐다.
KT는 14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지난달 사장추천위원회가 단독후보로 추천한 이석채 사장후보를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
한편 이날 임시주총에서는 KT의 사장 자격을 완화하는 개정 정관도 함께 승인됐다.
이석채 사장의 임기는 3년이며, 취임식은 14일 오후 3시경 KT IPTV 사내방송을 통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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