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기계탄소기술원이 8일 명칭 변경에 따른 개원식을 가지고 명실상부한 탄소산업 성장 동력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전주기계탄소기술원(원장 강신재)은 이날 오전 11시 기술원 시험생산동에서 송하진 전주시장, 한영명 국방과학연구소 민군센터장, 설용건 한국탄소학회장, 효성기술원 성창모 원장 등 탄소 관련전문가와 지역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식을 가졌다.
기술원 측은 이번 개원으로 탄소산업 등 소재부품 관련 혁신클러스터의 기능 선점과 글로벌 인지도 제고, 국내외 연구기관과의 원활한 네트워크 구축 등의 기대효과가 발생, 전북도와 전주시의 성장동력 산업인 첨단부품소재 육성 사업과 기업유치 등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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