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츠로시스는 이라크 전력부와 1209억5793만원 규모의 ‘이라크 가스터빈(Gas Turbine) 프로젝트’ EPC(설계, 조달, 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223.7%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 기간은 내년 1월 5일까지이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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