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현물거래 가격이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6일 D램 전자상거래사이트인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지난 5일 현재 D램 주력 제품인 1기가비트(Gb) 667㎒ DDR2의 현물 거래가격은 0.77달러에 달했다. 지난달 31일 0.73달러에 비해 5.17% 상승한 것으로, 지난달 16일 0.58달러로 역대 최저가를 기록한 이후 지속적인 상승세를 유지했다.
낸드플래시 주력 제품인 8Gb와 16Gb 멀티레벨셀(MLC)의 현물거래가 역시 지난달 16일 최저치를 기록한 이후 20여일째 상승 추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5일 8Gb MLC의 현물거래가는 1.57달러로 지난달 31일 1.44달러에 비해 9.16% 올랐다. 16Gb MLC 역시 2.30달러로 지난달 31일 2.20달러보다 4.5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D램과 낸드플래시 현물가의 상승은 삼성전자, 하이닉스, 도시바, 샌디스크 등 주요 반도체 업체들의 감산 효과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2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3
엔비디아, 韓 R&D 센터 짓는다…젠슨 황 “이미 인력 채용 중”
-
4
삐걱대는 로봇 SI 기업, 연평균 영업익 2억 그쳐
-
5
젠슨 황, 韓 로보틱스 생태계에 '엔비디아 AI' 심는다
-
6
젠슨 황, 오늘 SK·LG·네이버 총수와 홍대서 '삼겹살' 회동
-
7
BOE, 오는 17일 8.6세대 OLED 양산식…삼성D와 본격 양산 경쟁 시작
-
8
LG전자, '中 생태계 활용' 전략 시동…로봇청소기 프리미엄·볼륨존 라인업 대거 확충
-
9
[컴퓨텍스 2026]MS "엔비디아 슈퍼칩 탑재 AI노트북 올 가을 출시"
-
10
젠슨 황 방한 첫 행보…페이커 만나 “한국은 e스포츠 최적 시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