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위기에서의 생존’다짐

 정몽구 현대기아자동차그룹 회장이 2일 서울 양재동 사옥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위기에서의 생존’을 새해 핵심 경영목표로 제시하고 있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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