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산업협회’ 창립총회가 22일 서울 역삼동 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가운데 민계식 현대중공업 부회장이 초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왼쪽부터 박노호 이건창호 부장, 김권태 현대중공업 전무, 송진수 신재생에너지 학회장, 이완근 신성홀딩스 회장, 민계식 초대회장(현대중공업 부회장), 임민규 동양제철화학 전무.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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