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온실가스 라벨링 제도(탄소성적표지제도) 분야별 시범인증을 수여한다고 16일 밝혔다.
온실가스라벨링은 제품 생산 과정에서 배출되는 탄소량을 제품에 표시하는 것으로 고객은 탄소를 적게 배출하는 제품을 선택하도록하고 기업은 저탄소 제품을 생산하도록 유도하는 게 목적이다. 환경부는 새해에 온실가스 라벨링 제도를 도입하기 위해 지난 8월부터 각 분야별로 10개 제품을 선정, 시범인증을 실시해 왔다.
시범인증 대상 제품은 가전제품의 경우 LG전자 세탁기 등 3개이고 식료품은 풀무원 두부 등 3개다. 이 외 경동보일러, 리바트가구, 삼성코닝정밀유리 TFT LCD유리, 아시아나 항공 운송서비스 등 10개 제품이 대상이다.
한편, 환경부는 새해부터 ‘탄소성적표지제도’를 본격 시행할 계획이며 이들 10개 제품은 제도 시행 즉시 ‘탄소성적표지’를 부착한 제품을 출시할 수 있다. 탄소성적표지제도 구체적인 내용은 www.edp.or.kr를 참조하면 된다.
최순욱기자 choisw@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2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3
휴머노이드 시대 점 찍은 골드만삭스 "2035년 648만대, 시장 3배 판 커진다"
-
4
LGD '플립'용 OLED 증착기, 야스·선익시스템 공급 경쟁 구도
-
5
젠슨 황, 트럼프와 공개 통화…“AI 종말론은 사기” 공감
-
6
포스코인터, 美 자회사에 5329억원 출자해 셰일가스 자산 인수
-
7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8
최태원 SK 회장, '동거인 1000억원 발언' 불기소에 불복
-
9
이찬희 삼성 준감위원장, 주거 지원금 부정 수급 의혹에 “법과 원칙 따라 처리해야”
-
10
큐빅셀, 반도체 유리기판 TGV 전주기 검사 장비 개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