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가 위기 극복차원에서 당초 예상대로 단기 휴업을 실시한다.
쌍용자동차(대표 최형탁)는 글로벌 금융위기에 따른 국내 경영여건 악화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로 17일부터 31일까지 필수근무자를 제외한 전 공장에 대해 일시적으로 휴업(창원 엔진공장 포함)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또 휴업 기간 동안은 단체협약에 의거 휴업급여를 지급한다고 덧붙였다.
쌍용차 측은 “노조와 협의한 끝에 공장을 한시적으로 멈추기로 했다”며 “주력 차종인 스포츠유틸리티 차량 등의 판매가 감소하면서 생산량 조절 필요성이 제기돼 이 같은 결정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와 기아차, 르노삼성 등 국내 다른 완성차 업체들도 자동차 수요가 감소함에 따라 주말특근 중단, 정상 조업시간 단축, 공장 임시 휴업 등의 방법으로 감산체제에 돌입한 상태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 '하이브리드 본딩 우위' 정량 입증…HBM4E 열 관리 우세
-
2
이재명 대통령, 이재용 회장과 회동…반도체 지방투자 논의
-
3
쿠쿠, 세척 부담 줄인 '팬리스 에어프라이어' 출시
-
4
삼성전자 “AI 모듈러 홈, 3년 후 1만호 공급 목표”…아파트·빌딩으로 확장
-
5
SK하이닉스 미국 나스닥 ADR 발행 확정…최대 45.5조 원 조달
-
6
용인 반도체 산단 숨통 트이나…시행령 '수도권 배제 조항 삭제' 전망
-
7
반도체 IP의 리눅스 “RISC-V AI 가속기 2031년 90.5억대…연평균 40% 성장”
-
8
'스스로 생각하는 냉장고·청소기' 만든다 …정부, 국산 칩에 900억 승부수
-
9
마이크론, 또 최대 실적…매출 4배·영업익 15배 뛰었다
-
10
삼성 감사 페스티벌 종료 D-9...방문객 2배·구독 3배 늘어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