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중국법인이 사상 최대 규모로 대만을 방문했다. 지난 베이징올림픽 기간 중 LG전자가 전개한 ‘파이팅 중국’ 캠페인 참가자 중 2008명을 선정해 대만 방문을 진행했다. 이는 지난 7월 중국 정부가 대만 여행 자유화 정책을 발표한 이후 이뤄진 사상 최대 규모 대만 방문 행사로 CCTV· SETV (東南衛星TV)· 경보 (京報) 등 중국 내 언론 매체는 물론 대만 현지 언론에서도 비중 있게 보도했다. 조중봉 총괄 법인장은 “’지아여우 캠페인’은 LG전자가 베이징 올림픽을 성원하고 중국과 대만 양안 간의 교류를 촉진하는 ‘일석이조 효과가 있었다”라며 “LG전자는 활발한 경영 활동은 물론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며 중국인들과 함께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LG전자 대만 법인장인 백명원 상무(가운데)가 여행단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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