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게 뛰어다니지만 정작 실적이 좋지 않은 사람이 많다. 이런 사람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실속없는 게으름뱅이임을 알 수 있다. 실제로 중요한 일은 하지 않고, 상사에게 잘 보이기 위해 열심히 하는 것처럼 보이려 한다.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 사람은 바쁘게 보이지 않는다. 운동하고 책을 읽고, 취미생활도 잘한다. 이들의 특징은 과제가 주어지면 주저하지 않고 할 일, 못할 일, 결정할 것과 폐기할 것 등의 결론은 빨리 내린다. 그러므로 일반인이 보기에는 여유로운 것처럼 보인다. 쓸데없이 바쁜 사람들 중에는 남의 부탁을 들어주느라 정작 자신의 일은 뒷전으로 하는 이들이 많다. 납기에 쫓겨 우왕좌왕하거나, 스스로 부담감에 짓눌려 일 속에서 헤어나지 못한다. 당신이 하는 일이 너무 바쁘다면 분석해 보라. 쓸데없다고 생각되는 일은 과감히 버려라. 그 일조차 바빠서 못한다면 당신은 문제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답안지를 작성하려고 낑낑대고 있는 수험생이나 다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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