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5네트웍스코리아(대표 남덕우 http://www.f5networks.co.kr)의 통합 애플리케이션 전송 네트워크(ADN) 솔루션인 ‘BIG-IP’는 크게 향상된 L4-7 트래픽 처리량과 한층 개선된 보안 및 가속 기능, 다양한 인텔리전스가 탑재된 제품이다.
비즈니스 규모와 환경이 급격히 진화하고 있는 상황에 빠르게 대처하고 새로운 요구를 만족시켜 주는 성능과 다양한 기능으로 고객만족을 이끌어내고 있다.
최근에는 중소규모의 기업을 위한 엔트리급 하드웨어 플랫폼 ‘BIG-IP 1600, BIG-IP 3600, 미드레인지급 BIG-IP 6900’ 등을 출시해 더욱 다양한 제품군을 갖췄다.
BIG-IP는 경쟁 제품 대비 월등한 성능을 기반으로 이미 제1금융권, 대형 포털, 대학교, 통신 등 다양한 분야에 공급됐다. 비용 절감, 투자수익률(ROI) 향상과 및 총소유비용(TCO) 절감의 혜택으로 다양한 이들 고객군으로부터 모두 호평을 받고 있다.
기본적인 트래픽 관리 기능은 물론이고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분산형 서비스 공격(DDoS)을 서버 단에서 다른 세팅없이 기본으로 막아주는 보안, 탁월한 가속까지 여러 개의 장비 기능을 단일 플랫폼에서 구현해 고객이 부담하는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게 됐다. 관리 포인트 감소는 물론 전력 효율성을 높여 관리 비용도 절감시켰다.
특히 기존에는 추가 비용 및 라이선스를 지불해야 했던 IPv6, 레이트 쉐이핑, 패스트 캐시(램 캐시), 압축, SSL 가속 등의 기능들을 무료로 제공한다.
남덕우 사장은 “경기 침체로 IT 예산이 급격히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BIG-IP와 같은 솔루션을 도입하는 것은 새로운 투자가 아닌 비용 절감이라는 것이 여러 고객들의 사례에서 입증됐다”며 “줄어든 예산 내에서 선택적인 투자를 해야 하는 고객들에게 BIG-IP와 같은 통합 솔루션은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