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은 최근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태시험기관인정협력체(APLAC) 총회에서 한국인정기구(KOLAS)의 시험 및 교정 분야 국제상호인정 자격을 2012년까지 유지하도록 승인받았다고 14일 밝혔다.
KOLAS는 2000년 국제시험기관인정협력체(ILAC)의 국제상호인정협정(MRA)에 최초 서명했으며, 4년마다 진행되는 MRA 자격 유지 갱신을 위해 지난 9월 ILAC와 APLAC 평가단의 현장평가를 받았다. 이번 승인으로 KOLAS 국제공인 시험성적서의 신뢰성을 입증, KOLAS 인증이 통용되는 세계 47개국 수출에 대한 우리 기업의 수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표원은 기대했다.
한세희기자 h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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