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린(대표 김회수)은 서울 양천구 관내 74개 어린이집에 자사의 미생물 방식 음식물처리기를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
오클린에 따르면 양천구는 잔반처리 과정에서 나오는 쓰레기를 줄이고 단체급식소 위생 상태를 개선하기 위해 지난달 다수의 음식물처리기를 대상으로 검토한 후, 자체 심의회와 설명회를 거쳐 오클린 제품을 선정, 제품 설치계약을 맺었다.
이로써 오클린은 지난달 양천구의 민간 및 구립 어린이집 등 집단 급식소와 사회복지시설 50곳에 ‘OK-02SK·사진’를 설치하고, 이달 중 나머지 24곳에도 제품 설치를 마칠 계획이다.
오클린은 “제품 선정과정에서 음식물자연처리시스템의 우수성이 입증됐다”며 “앞으로 서울의 다른 구청 및 지방자치단체로 제품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차윤주기자 cha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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