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광다이오드(LED) 조명 전문업체 유양D&U(대표 김상옥)는 자사 LED 조명 제품이 전기안전공사로부터 ‘IP67’ 인증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IP67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60529 ’표준규격을 만족하는 제품에 부여하는 것으로 먼지로부터 완벽하게 보호되고 수심 1m 까지 방수가 가능해야 한다. 이번에 인증받은 조명은 LED를 광원으로 탑재한 가로등·보안등·터널등 3종이다. 이미 지난 7월 경희대 캠퍼스 및 일부 지지체에 설치돼 운영중에 있다. 회사측은 “IP67 인증 획득으로 제품 신뢰성을 제고할 수 있게 됐다”며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 개척에도 한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했다.
안석현기자 ahngij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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