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로봇이 국내 지능형로봇 수출에 청신호를 켰다.
유진로봇(대표:신경철 www.yujinrobot.com)은 2008년 하반기 수출유망중소기업에 선정됨과 동시에, 올해 11월말 기준으로 지능형로봇 수출실적이 120만 달러를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수출 실적과 비교할 때 두 배 이상의 성장을 달성한 것이다.
유질로봇은 그동안 새로운 해외바이어를 발굴하고 다수의 해외전시회에 참가하는 등 지능형 로봇 수출 증진에 노력해왔다.
유진로봇 해외영업부 김영재 이사는 "올해 연말 수출실적이 15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는 상용화 초기에 해당하는 지능형로봇 시장을 볼 때 가치가 있는 실적으로, 국내 지능형 로봇 기업들이 해외시장진출 성공의 발판을 마련하는 중요한 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내년도 수출 500만 달러를 목표로 해외진출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유진로봇은 영국 런던근교에 합작법인을 설립하는 등 유럽 주요국과 중국 및 중동 두바이
등에도 부유층을 타깃으로 청소용로봇 수출에 나서고 있을 뿐만 아니라, 네트워크 기반 서비스로
봇인 ‘아이로비큐’를 중국에 수출하고 있다.
한편 유진로봇은 2008년 하반기 수출유망중소기업에 재선정 되어, 12월 4일부로 인증서를 부여받
았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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