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탄소 녹색성장에 대한 국회의원의 학습 열기가 뜨겁다.
이날 저탄소녹색성장국민포럼이 여의도 렉싱턴호텔서 진행한 저탄소 녹색성장 비전과 전략 조찬강연회는 이른 아침부터 여야 국회의원 40명이 모여 성황을 이뤘다. 이들은 이날 ‘친환경 에너지 개발과 기후변화 대응’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구자영 SK에너지 사장의 강의에 큰 관심을 보였다. 신성장동력기획단 에너지환경 산업분과위원장이기도 한 구자영 사장은 이미 저탄소 경제로의 전환에 착수한 세계 녹색시장 동향과 에너지 분야에서 녹색성장 동력을 발굴키 위한 그간의 과정을 설명했다.
행사에 참석한 국회의원들은 에너지 분야에 녹색성장 비전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기회였다고 평가했다.
원희룡 저탄소녹색성장국민포럼 대표는 “저탄소 녹색성장에서 친환경 에너지 개발 분야 중요성은 말할 수 없을 정도로 크다”며 “앞으로도 저탄소 녹색성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련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최순욱기자 choisw@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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