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실시간 IPTV ‘메가TV 라이브’ 개국을 기념하고 지역 인지도 확보를 위해 오는 19일 강원도 용평 스키장에서 ‘메가TV 락(樂)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KT는 평창군과 함께 진행하는 이번 행사를 IPTV만의 특성을 살린 기법으로 제작한다. 이에 따라 메가TV를 통해 주문형비디오(VoD) 서비스로 행사를 시청하는 고객은 자신이 좋아하는 가수를 중심으로 편성된 공연을 시청할 수 있다.
윤경림 KT 미디어 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메가TV 시청자에게 IPTV만의 차별화되고 현장감이 살아 있는 영상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며 “메가TV를 통해 고객이 보다 만족도 높은 콘텐츠를 향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를 위해 오는 16일까지 홈페이지(www.megatv.co.kr)에서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VIP초대권(각 4매)과 용평리조트 숙박권(4인실)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존 고객 100명에게도 초대권이 제공된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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