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우연 연구원 마르퀴스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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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재훈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항공안전기술개발사업단 연구원이 세계 3대 인명사전 가운데 하나인 ‘마르퀴스 후즈 후 인 더 월드’ 2009년판에 등재된다.

27일 항우연에 따르면 송 연구원은 인공지능 및 퍼지시스템에 관한 논문이 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SCI) 논문지에 연속으로 게재되면서 연구활동을 인정받았다.

송재훈 연구원은 충남대 전자공학과를 나와 KAIST에서 인공지능 및 로봇과 관련한 자동제어와 신호처리를 전공해 석사학위를 받았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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