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 M&A 매각주간사로 ‘Credit Suisse’와 ‘우리투자증권 & KDB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외환은행(www.keb.co.kr)은 하이닉스의 M&A 추진을 위해 운영위원회 소속 6개 기관이 별도의 평가기준에 의거 자체 평가한 “매각주간사선정평가표”를 집계한 결과 ‘Credit Suisse’와 ‘우리투자증권 & KDB 컨소시엄’이 공동 주간사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하이닉스의 새주인을 찾기 위한 매각작업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외환은행에 따르면 매각주간사와 11월중 최종 계약을 체결하고, 매각주간사앞 Mandate를 부여하여 Potential Buyer Tapping 및 M&A Process를 미리 준비하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필요한 경우 하이닉스의 유동성 및 재무구조 개선방안 등을 사전에 검토하여 기업가치 및 주주가치를 제고한 후 국제금융시장 및 반도체시장 상황, 하이닉스의 영업상황과 주가추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입찰시기(Bidding)를 정하는 등 M&A가 본격적 진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하이닉스반도체는 지난 2001년 유동성 위기 후 강도 높은 구조조정 노력을 통해 2005년 5월 채권단 공동관리를 졸업하고 경영정상화를 이루었다.
향후 주주협의회 의결로 매각주간사 선정 및 M&A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면 유동성 위기 후 7년 만에 하이닉스는 새로운 대주주를 맞이하게 된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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