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게임스 김명근기자] 글로벌 환경 다큐멘터리 전문 월간지인 내셔널지오그래픽이 자체 개발한 게임을 출시할 예정이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내셔널지오그래픽은 게임 "헤롯왕의 잃어버린무덤"을 이달 중 출시할 예정이다. 이 작품은 내셔널지오그래픽에서 자체 개발한 작품으로 PC온라인 플래시버전과 PC 또는 모바일 다운로드를 통해 서비스 될 예정이다.
내셔널지오그래픽은 이에 앞서 생태계 테마를 기반으로 한 게임 개발과 퍼블리싱을 위해 게임부문을 신설하고 테이크투와 베데스다 소프트웍스의 인사를 영입한 바 있다.
또 반다이남코와 소니 컴퓨터엔터테인먼트와 내셔널지오그래픽의 브랜드를 활용한 콘솔 또는 핸드헬드 게임 개발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하기도 했다.
내셔널지오그래픽측은 이번 "헤롯왕의 무덤"에 이어 반다이 남코와 함께 "내셔널지오그래픽
많이 본 뉴스
-
1
로또, 현금카드로 구매하는 시대 오나···당첨금도 비대면 지급
-
2
[CES 2025] 젠슨 황 엔비디아 CEO “개인용 AI 슈퍼컴·로봇 플랫폼 출시”
-
3
삼성이 만드는 로봇은 어떤 모습?…이동성·AI 강화 전망
-
4
이통 3사, LTE 요금제 57% 없앤다…통합요금제 출시 잰걸음
-
5
[CES 2025]데이터센터 밖으로…엔비디아, AI 생태계 확장 노림수
-
6
'AI 패키징' 도전 SK하이닉스, 글로벌 인력 확보 착수
-
7
[CES 2025] CES 2025는 H·U·M·A·N 이다
-
8
“드론으로 택배 왔어요”…'생활물류법' 17일부터 시행
-
9
단독현대차, 자산운용사 만든다…'현대얼터너티브' 출범
-
10
단독GS25 결제시스템 오류…점주 단체, 본사에 “보상하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