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박영훈) 김룡남 연구생 및 강용원 연세대 생물학과 박사과정은 담배 식물의 세포 분열과 분화를 조절하는 ‘바이패스1’이라는 유전자의 기능을 규명하는 데 성공했다고 19일 밝혔다.
연구진은 중요 기능 유전자의 한시적인 돌연변이체를 생산하는 기법(VIGS)으로 담배식물 ‘바이패스1’ 유전자의 발현을 억제하였을 때 호르몬 변화(오옥신, 사이토키닌 함량 증가) 와 함께 세포분열이 활발한 조직의 세포 수, 세포 크기 그리고 염색체 복제에 이상이 생기는 것을 입증했다.
이는 이 유전자가 세포 분열이나 분화에 관여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번 연구결과는 식물분야 전문과학학술지인 식물분자생물학(PMB) 11월호에 게재됐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2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3
휴머노이드 시대 점 찍은 골드만삭스 "2035년 648만대, 시장 3배 판 커진다"
-
4
포스코인터, 美 자회사에 5329억원 출자해 셰일가스 자산 인수
-
5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6
최태원 SK 회장, '동거인 1000억원 발언' 불기소에 불복
-
7
큐빅셀, 반도체 유리기판 TGV 전주기 검사 장비 개발
-
8
심텍 “AI 수요 대응, 중요 자재 장기공급계약 체결…공급망 강화”
-
9
LGD '플립'용 OLED 증착기, 야스·선익시스템 공급 경쟁 구도
-
10
도쿄일렉트론코리아, 지역 아동 대상 '드림캠프' 개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