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데이콤(대표 박종응, www.lgdacom.net)이 31일 인터넷전화 번호이동성 제도 시행에 맞춰 쓰던 집전화 번호 그대로 myLG070을 이용할 수 있는 번호이동 서비스를 개시한다.
이에 따라, 번호 변경을 원치 않아 인터넷전화 가입을 미뤄온 고객들이 부담 없이 myLG070에 가입해 가계 통신비 절감 및 다양한 부가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번호이동 서비스에는 ▲기본료 2천원 ▲시내외 통화료 38원/3분 ▲이동전화 11.7원/10초 ▲국제전화 1분 당 50원 등 기존의 요금 체계가 그대로 적용된다.
기본료를 2천원 추가로 내면 이동전화에 거는 요금이 7.25원/10초로 낮아지는 이동전화 할인형 요금제도 이용할 수 있다.
단, 번호이동 가입자 간의 통화는 3분 당 38원의 요금이 부과되며, 가입자 간 무료 통화를 이용하려면 070번호로 가입하면 된다.
별도의 단말기 구매를 원치 않는 고객들은 기존 집전화기를 그대로 이용하는 인터넷전화모뎀 방식을, 문자메세지(SMS), 무선콘텐츠 아이허브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무선 와이파이(WiFi)폰을 선택해 가입하면 된다.
번호이동 서비스 가입은 LG데이콤 고객센터(1544-0001) 또는 홈페이지(www.myLG070.com)에서 가능하며, 기존 집전화 사업자에게 별도로 해지를 요청할 필요는 없다.
LG데이콤 TPS사업부 안성준 상무는 “번호이동제 시행에 따라 고객들이 기존 번호와 070번호 중 원하는 번호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가계 통신비 절감 등 다양한 고객 혜택 제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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