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에너지산업 활성화 및 연구개발을 주도할 지역혁신센터(RIC)가 문을 열었다.
영남대(총장 우동기)는 27일 ‘대경 태양전지/모듈 소재공정 RIC’ 개소식을 갖고 창업육성지원, 태양광 사업 관련 고가장비구축 및 서비스지원, 핵심기술 수요조사, 연구개발지원, 대학 내 연계전공 신설을 통한 전문인력양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영남대는 향후 10년 간 국비 70억 원 등 총 166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태양에너지분야에 특화된 이번 RIC는 지역 내 15개 참여기업과 60여 개의 협력기업이 집적된 태양전지/모듈관련 산업단지를 구축하고, 구미의 IT기술을 접목해 국제경쟁력을 갖춘다는 전략이다.
RIC사업을 맡은 정재학 교수는 “단순 연구기능에 그치지않고 기업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을 줌으로써 세계적 태양에너지 전문기업 육성에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RIC개소식에는 지식경제부와 경북도, 대구시, 경북테크노파크, 대구경북과학기술원, 한국산업기술평가원 등 관련기관과 참여기업에서 100여 명이 참석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ESS 올라탄 K배터리…LG엔솔·삼성SDI 3분기 실적 기대감↑
-
2
삼성전자, 반도체 협력사에 “AI로 장비 고장·오류 사전 대응” 주문...장비업계 기술 전략 바뀌나
-
3
[세미콘 웨스트 2026]SEMI “반도체 1조달러 돌파, 2035년 3조달러 간다”
-
4
질소가스 공급난에 정부 중재 나서…제조 4사·반도체 대기업과 수급 조정 논의
-
5
SK, AI 인재 육성하는 'SK 아이젠' 신설…2년간 300만원 지원
-
6
삼성전자, 반도체 협력사 5만8000명에 '감사'…연말까지 상생 행사
-
7
삼성전자, OCP서 AI 메모리·스토리지 혁신 청사진 공개
-
8
SK, 웨스팅하우스 지분 인수 수조원 투자 검토
-
9
LG에너지솔루션 전 사장, 100억원대 배임 혐의 경찰 수사
-
10
中 스마트폰에 'BT.2020 색역' 2세대 OLED 채택 시작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