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세종로 정부청사에서 열린 ‘행정정보공동이용확대구축사업 완료보고 및 서비스 개통식’에서 정남훈 행정안전부 차관(오른쪽에서 다섯 번째)과 관계자들이 개통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e하나로민원’으로 명명된 이 서비스는 국민의 불편 해소와 민원서류 감축을 위해 지난 2002년 최초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이날 구축사업완료로 총 71종의 민원서류를 행정·금융기관 등이 공동 이용할 수 있게 돼 국민의 구비서류 준비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게 됐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kr
과학 많이 본 뉴스
-
1
루닛 “AI 활용하면 응급환자 분류 시간 77% 감소”
-
2
새해 대형병원 차세대 사업 막 올라…수주전 후끈
-
3
성남산업진흥원, 산업안전·준법경영 강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
4
한눈에 보는 CES 2025 'CES 2025 리뷰 & 인사이트 콘서트' 개최한다
-
5
분당서울대병원, 경기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현장 점검
-
6
KAIST, '호버 바이크' 핵심 기술 개발…접근 어려운 지역 구조 등 활용 기대
-
7
중앙대광명병원, 부정맥 치료 권위자 임홍의 교수 초빙
-
8
전국 나노인프라 공정서비스 역량고도화 역점…기업 '기술경쟁력' 확보 돕기 위해 달린다
-
9
[IITP 리뷰 원] 혁신적인 기술이 바꿀 미래 세상 '양자컴퓨팅'
-
10
웹케시글로벌·비에스지원, 베트남 DX시장 협력...현지 기업 데이터 통합 솔루션 제공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