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광다이오드(LED) 칩 전문업체 서울옵토디바이스(대표 오명석 www.socled.com)는 한국산업기술대학교와 포괄적 산학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19일 밝혔다. 협약을 따라 LED 관련 기술개발 및 전문인력 교류, 학생 현장실습, 졸업생 취업기회 제공 등을 상호 지원키로 했다.
오명석 사장은 “LED 분야 기술인재 양성을 지원하기 위해 4년간 4억원의 장학금도 기탁키로 했다”며 “앞으로 다른 대학들에도 장학금 지원을 지속적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울옵토디바이스는 LED 패키징 전문업체 서울반도체의 자회사로 LED 칩을 전문으로 생산한다.
안석현기자 ahngij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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