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품, 소재 제조 전문기업 일진그룹이 2008년 하반기 대졸 공채에 나섰다.
채용인원은 일진전기, 소재산업, 다이아몬드, 경금속, 바이메드시스템 등 5개사에서 100여 명의 규모로 모집한다.
원서접수는 10월 20일(월)부터 채용 홈페이지(http://join.iljin.co.kr)를 통해 11월 3일(월)까지 실시되며, 정규 4년제 대학 이상 졸업자와 2009년 2월 졸업예정자는 나이, 종교, 성별, 병역에 관계없이 지원 가능하다.
서류합격자는 11월 중순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며, 이후 필기전형을 포함한 인적성검사, 1차면접, 최종면접을 거쳐 12월 중 최종합격자를 선발, 발표한다.
일진그룹 안성구 인사팀장은 "기업명 일진(日進)이 `현재의 최고보다는 오늘보다 더 발전된 내일`이라는 의미를 내포하듯, 신입사원도 잠재력만 가지고 있다면 그 능력을 발현시켜 주는 것은 회사의 몫"이라며, "이번 채용에서는 학교, 학점, 토익 등 일률적인 기준보다는 구직자들의 숨은 능력과 끼를 확인할 수 있는 면접에 더욱 비중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영기자 h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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