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쏘시스템코리아(지사장 조영빈 www.3dskorea.co.kr)는 미국선급협회(The American Bureau of Shipping, ABS)가 제품 생산 단위와 해양 시추작업의 구조적인 강도 평가를 진행하기 위해 다쏘시스템 시뮬리아(SIMULIA)의 아바쿠스(Abaqus)를 채택했다고 밝혔다.
ABS는 국제 해양 산업 분야의 기준을 만들어내는 업체다. ABS는 해저 유전 굴착 장치인 해양 잭-업(jack-up, 갑판 승강형 해저 유전 굴착 장치) 구조의 운영 성능을 조사하기 위해 최적의 솔루션으로 시뮬리아의 유한 요소 해석(Finite Element Analysis, FEA) 솔루션 아바쿠스를 활용했다.
다쏘시스템 시뮬리아의 아바쿠스는 사실적인 해석을 위한 완벽한 통합 유한 요소 해석 솔루션으로 제품 사이클, 생산 과정, 조립 과정 및 폐기 과정 등을 포함하는 부품 및 시스템 단계에서의 다양한 서비스 조건을 해석하는 데 있어서 공통의 모델을 활용해 설계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극대화 한다.
ABS 싱가폴 기술센터의 저팡우(Jer-Fang Wu) 대표는 "해양 잭업식 방식의 전체 스케일 테스트는 시간과 비용이 매우 많이 소요되며 최근에는 보다 복잡한 프로젝트, 신속 정확한 설계, 집약된 디자인 주기 등이 비즈니스에서 핵심으로 평가 받고 있다”면서 “아바쿠스의 시뮬레이션 성능은 기술 디자인의 구조적인 기준들을 조사하고 만들어나가는 데 신뢰도가 높고 경제적인 방법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정 기자lin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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