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세미콘(대표 문용국, www.stmemory.co.kr)은 새로운 형태의 신소재 세라믹 방열판을 공식 출시했다. 이 제품은 독일 세람텍에서 개발한 것으로 기존 방열판과 달리 메모리 칩의 발열이 순식간에 퍼지면서 빠르게 냉각돼 메모리의 높은 성능을 지속적으로 보장 한다.
또, 접착식 써멀 패드를 사용 하지 않아 착탈이 손쉬워 쉽게 새로운 메모리로 교체가 가능하다. 지원 가능한 메모리는 DDR1, DDR2, DDR3, FB-DIMM 등이다.
안수민기자 smahn@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최태원 SK 회장, 이혼소송 취하서 제출…“이미 이혼 확정”
-
2
삼성, 첨단 패키징 공급망 재편 예고…'소부장 원점 재검토'
-
3
삼성전자 반도체, 연말 성과급 '연봉 12~16%' 책정
-
4
삼성전자 연말 성과급, 반도체 12~16%·모바일 40~44%
-
5
“인력 확보는 속도전”…SK하이닉스, 패스트 트랙 채용 실시
-
6
삼성전자 “10명 중 3명 'AI 구독클럽'으로” 구매
-
7
'위기를 기회로'…대성산업, 전기차 충전 서비스 신사업 추진
-
8
잇따른 수주 낭보…LG엔솔, 북미 ESS 시장 공략 박차
-
9
현장실사에 보안측정, 국정공백까지…KDDX, 언제 뜰까
-
10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실시 협약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