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LG디스플레이가 3분기 3.95조원의 매출과 2031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전분기 대비 매출은 3%, 영업이익은 76% 줄어든 수치다.
김동원 애널리스트 매출과 영업이익 줄기는 했지만 시장 기대치를 상회한 것이라며 이는 출하량 증가와 감산에 따른 재고부담 완화, 환율 상승 등에 기인한다고 밝혔다.
김 애널은 우선 3분기 20% 하락한 패널가격이 세트가격에 반영 4분기부터 세트의 수요증가로 직결되는지 여부가 관전포인트라고 판단했다.
또한 내년에는 총 9개의 신규 라인이 가동될 예정이라며 신규라인의 가동 시기 및 규모가 또다른 변수가 될 수 있다고 예상했다.
이에 LG디스플레이의 주가는 하락 위험이 제한적이기는 하지만 앞서 언급한 2가지 불확실 요인으로 박스권 내에서의 등락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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