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소프트(대표 김장중)는 알약이 1335만 2804명의 사용자를 확보해 백신 시장에서 사용자 수 1위를 달성, 20년 동안 백신 시장 1위를 차지했던 V3를 넘어섰다고 7일 밝혔다.
이 자료는 인터넷 시장 조사업체 코리아클릭의 9월 월간 자료에 따른 것으로, 무료와 유료 백신 사용자를 조사한 결과다. 그 동안 알약은 월평균 133만명의 사용자를 확보하며 개인 사용자 점유율을 높여왔고, 그 결과 10개월 만에 1300만 사용자 달성 및 개인 사용자 수 1위를 하게 됐다.
정상원 알툴즈사업본부장은 “국내 개인 PC 시장의 보안 수준을 세계 1위로 만드는 것이 알약의 목표”라며 “이번 사용자수 1위 달성을 통해 그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간 것”이라고 말했다.
문보경기자 okm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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