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1) 1982년 4월 증권거래소에서 있었던 한국데이타통신 창업식.
(사진 2) 국가 기간 전산망 사업 추진과 지침을 제시한 ‘국가 기간 전산망 중간 보고와 행정 전산망 추진 계획(안)’
(사진 3) 기간전산망 실행 주체였던 한국전산원 개원 장면(1987년 1월). 왼쪽부터 이응효 한국통신 부사장, 성기수 시스템공학센터 소장, 한 사람 건너 오명 체신부 차관, 한 사람 건너 김성진 한국전산원장, 이대순 체신부 장관, 홍성원 청와대 경제비서관, 박병철 한국소프트웨어연구조합 이사장, 이해욱 체신부 기획관리실장.
많이 본 뉴스
-
1
로또, 현금카드로 구매하는 시대 오나···당첨금도 비대면 지급
-
2
[CES 2025] 젠슨 황 엔비디아 CEO “개인용 AI 슈퍼컴·로봇 플랫폼 출시”
-
3
삼성이 만드는 로봇은 어떤 모습?…이동성·AI 강화 전망
-
4
이통 3사, LTE 요금제 57% 없앤다…통합요금제 출시 잰걸음
-
5
[CES 2025]데이터센터 밖으로…엔비디아, AI 생태계 확장 노림수
-
6
'AI 패키징' 도전 SK하이닉스, 글로벌 인력 확보 착수
-
7
[CES 2025] CES 2025는 H·U·M·A·N 이다
-
8
“드론으로 택배 왔어요”…'생활물류법' 17일부터 시행
-
9
단독현대차, 자산운용사 만든다…'현대얼터너티브' 출범
-
10
단독GS25 결제시스템 오류…점주 단체, 본사에 “보상하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