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대표 구자열)은 30일 연속사용온도가 135℃인 할로겐 프리(Halogen-free) 고내열 전자기기용 열수축 튜브를 개발, 유해물질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고 있는 북미와 유럽 지역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판매에 나선다고 밝혔다.
열수축 튜브는 전자기기, 자동차, 방산제품 등의 내부 전선의 절연 및 보호, 식별 등의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높은 온도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고내열 특성이 중요하다. 또한, 최근에는 화재가 발생하거나 제품 소각시 유독가스를 배출하지 않는 친환경 특성이 강조되고 있다.
기존 할로겐 프리 튜브는 연속사용온도가 125℃에 머물러 전자기기에만 사용이 국한돼 왔다. 이번에 LS전선이 135℃급 고내열 제품을 개발함에 따라 열수축 튜브의 적용범위를 자동차부품 및 Mil 규격(미국방 규격)을 따르는 방산부품으로 크게 넓히고, 그 대상 시장을 북미 및 유럽으로 확대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정 기자linda@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대만언론 “규모 7.0 강진에 TSMC 첨단 공정 영향 불가피”
-
2
반도체 기판, 원자재가 급등·단가 압박 '이중고'
-
3
삼성전자 새해 HBM 생산능력 50% 확대… 'HBM4'에 투자 집중
-
4
샤오미, 초경량 청소기 새해 1월 출시…'9만원대·860그램'
-
5
용인 시스템 반도체 클러스터 '속도'…토지보상 개시
-
6
TSMC, 2나노 파운드리 양산…스마트폰·AI 공략
-
7
고영테크놀러지, 북미에 340억원 규모 검사장비 공급
-
8
李 대통령 방중에 4대그룹 총수 동행… 200명 규모 경제사절단 꾸려
-
9
[뉴스줌인] 기판 없으면 반도체 생태계 '흔들'…“제도 마련 시급”
-
10
새해 반도체 장비 시장 9% 성장…2027년 최대 규모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