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종합금융증권은 삼성전자의 3분기 매출이 1.6% 늘어난 18.4조, 영업이익이 50.4% 줄어든 9400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
김현중 애널리스트는 미국발 금융위기에 따른 실물경제 둔화 본격화로 IT 제품에 대한 수요가 둔화됨에 따라 삼성전자의 실적이 저조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반면, 삼성전자의 주가에 대해서는 추가적이 하락보다는 유지 내지 소폭 상승에 무게를 싫어야 한다고 분석했다.
그 이유로는 메모리반도체 산업의 공급과 수요둔화에도 불구하고 더 이상 악화될 여지가 없다는 점, 극심한 실적부진으로 인해 메모리 반도체 업체들의 구조조정이 예상된다는 점 등을 들었다.
이에 김 애널은 삼성전자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4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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