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대학·연구소가 직접 출자해 사업을 영위하는 ‘신기술창업전문회사’ 제3호로 한국전기연구원의 ‘큐비츠’를 승인했다고 28일 밝혔다.
신기술창업전문회사는 대학이나 연구기관이 자체 보유한 기술을 직접 사업화하고자 설립한 주식회사로, 벤처특별법이 개정되면서 지난해 도입된 제도다.
큐비츠는 피부질환 진단용 형광진단시스템 개발 기술의 사업화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중기청 측은 설명했다.
이에 앞서 중기청은 포항산업과학연구원의 리스텍비즈와 국립수산과학원의 해마를 신기술창업전문회사1, 2호로 승인했다.
중기청 관계자는 “다음 달부터 신기술창업전문회사가 보유한 기술의 상용화를 위한 추가개발에 드는 비용을 2억5000만원 내에서 75%까지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
과학 많이 본 뉴스
-
1
약과 디지털의 만남…'디지털 치료제 2.0' 시대 개막
-
2
한화손보·한화생명, 차바이오텍에 1000억 투자 단행
-
3
올해 나노·소재 R&D에 2754억원 투자…글로벌 수준 원천기술 확보
-
4
[人사이트]신현경 아크릴 부대표 “병원이 반복해서 쓰는 AI가 살아남는다”
-
5
KAIST, 친환경 초소형 반도체 빛 효율 1% 벽 넘었다...세계 최고 18배 향상
-
6
李정부 공공기관 개혁 드라이브 속 지식재산처 산하 공공기관 개편 방향 촉각
-
7
혁신의료기기 74%가 'SW 의료기기'…DX 바람 거세다
-
8
[이슈플러스]존 림 삼성바이오 대표 “생산능력·포트폴리오·글로벌 3대 축으로 초격차 가속화”
-
9
[김주한 교수의 정보의료·디지털 사피엔스]전사적 AX와 데이터 프라이버시:AI의 경계를 설계하라
-
10
디앤디파마텍, JPM서 MASH 치료제 기술이전 논의…글로벌 BD 속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