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구 하나로텔레콤)은 브로드밴드미디어(구 하나로미디어)에 151억6000만원을 30일 출자한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번 출자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에 의거한 자회사 발행주식의 총수 보유 및 효과적인 IPTV 사업추진을 위해 이루어졌다.
이번 SK텔레콤에 자회사로 편입된 SK브로드밴드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브로드밴드미디어의 지분을 100% 소유해야 한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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