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은 삼성테크윈에 대해 3분기 카메라부문 적자가 300억원을 넘어갈 것이라며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하향하고 목표주가도 3만22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굿모닝신한증권 이승호 애널리스트는 “삼성테크윈의 3분기 실적은 디지털카메라의 대규모 적자 전환으로 매출액 9366억원, 영업이익 33억원을 달성할 것”이라며 “수요 위축에 따른 경쟁사들의 공격적 가격인하, 신모델 출시 지연과 빈약한 DSLR 라인업으로 인해 4분기와 내년에도 개선을 기대하기 힘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수요 위축에 따른 경쟁사들의 공격적 가격인하, 신모델 출시 지연과 빈약한 DSLR 라인업으로 인한 것인데 4분기와 내년에도 개선을 낙관하기 어렵다"며 "최근 주가가 많이 하락했지만 실적 모멘텀은 여전히 미약한
상태"라고 진단했다.
또 그는 "3분기에 높은 실적 변동성을 보여줬지만 카메라 부문의 의미있는 개선 신호가 확인되기 전까지는 보수적인 접근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정 기자lin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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