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와 전략물자관리원은 26일 무역센터 전략물자관리원 대회의실에서 ‘제2회 수출 통제 논문 공모전’ 최종 심사 및 시상식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전략물자 수출 통제에 대한 인식 저변 확대와 정책시드(seed) 발굴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학계 및 일반에서 총 18개팀 30명이 참여했다.
예선(논문심사)을 거쳐 마지막 본선에는 7개팀이 올랐으며, 논문 심사 및 논문 발표 결과를 합산해 이날 입상자를 결정한다. 대상 1개팀에는 지식경제부 장관상 및 상금 500만원을 수여하며, 우수상 2개 팀에는 각각 전략물자관리원장상, 산업기술진흥협회장상과 상금 300만원을 수여한다.
정재훈 지경부 무역정책관은 “우리 여건을 감안한 수출통제 연구성과가 국제무역 규범으로 채택된다면 우리나라는 수출통제 이행에서 한결 유리한 위치에 서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진호기자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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