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산업(KAI) 등 국내 대표적인 항공업체들이 유럽의 항공우주 부품산업 시장을 두드린다.
국내 항공우주산업계와 경남도에 따르면 KAI 등 항공기 정밀부품 제조 13개사는 지난 22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일주일 일정으로 프랑스와 영국을 방문, 이 지역 항공우주기업을 대상으로 관련 부품의 수출상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방문 지역인 프랑스 뚤루즈와 영국 브리스톨은 각각 세계 최대의 상업용 항공기 제작사인 에어버스 본사와 공장이 있는 도시로 유로헬리콥터 등 150여개의 에어버스 협력업체가 밀집해 있다. 이번 방문을 통해 관련 기업들은 세계 항공기 산업의 선진국인 프랑스와 영국에 국내 항공기 부품과 기술의 우수성을 알리고 실질적인 판매로 연결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이번 방문 기업들은 유럽 수출상담과 더불어 프랑스항공우주협회(GIFAS) 등 현지 협단체와 공동으로 기술협력 및 정보교환 세미나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어서 이번 방문을 통한 기술교류 부문의 성과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창원=임동식기자 dslim@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2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3
엔비디아, 韓 R&D 센터 짓는다…젠슨 황 “이미 인력 채용 중”
-
4
삐걱대는 로봇 SI 기업, 연평균 영업익 2억 그쳐
-
5
젠슨 황, 韓 로보틱스 생태계에 '엔비디아 AI' 심는다
-
6
젠슨 황, 오늘 SK·LG·네이버 총수와 홍대서 '삼겹살' 회동
-
7
BOE, 오는 17일 8.6세대 OLED 양산식…삼성D와 본격 양산 경쟁 시작
-
8
LG전자, '中 생태계 활용' 전략 시동…로봇청소기 프리미엄·볼륨존 라인업 대거 확충
-
9
[컴퓨텍스 2026]MS "엔비디아 슈퍼칩 탑재 AI노트북 올 가을 출시"
-
10
젠슨 황 방한 첫 행보…페이커 만나 “한국은 e스포츠 최적 시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