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가온미디어의 하반기 실적 호전 가능성이 여전히 높은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김홍식 애널리스트는 가온미디어는 인도 BHARTI사로의 매출 급증과 러시아 AKADO로의 신규매출 발생으로 3분기 402억원의 매출과 22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반면 순이익의 경우 KIKO 관련 20억원의 손실로 인해 1억원 미만의 소폭 흑자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김 애널은 그러나 KIKO 문제와는 별도로 최근의 거래처 확대 양상은 분명히 긍정적이라며 이에 힘입어 하반기 이후 실적 호전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특히 독일 지역 방송사업자로 매출 성과가 나타날 경우 적지않은 보탬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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