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금융은 차세대 시스템 구축 및 IT아웃소싱 입찰을 마감한 결과 우선 협상대상자로 삼성SDS를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오는 10월부터 2010년 2월까지 진행하는 차세대 시스템 구축 사업과 올해 말부터 2년간 이루어지는 IT아웃소싱 사업자를 선정하는 사업으로 규모는 200∼300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기존 한국증권금융 IT아웃소싱은 SK C&C가 수행해왔다. 한국증권금융의 한 관계자는 “자통법 등을 대비해 이번에 차세대 시스템을 보다 유연하게 고객중심의 시스템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또 분석역량을 높이고 유관기관의 제휴도 강화할 수 있도록 차세대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형준기자 hj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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