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가 지난 주말 대표이사 구속 영장 청구와 압수수색 등으로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는 가운데 비상경영체제에 들어갔다. 22일 주말을 보내고 출근한 직원들의 모습에서 자칫 대표이사의 구속이 장기화되지 않을까 우려하는 분위기가 역력하다. 박지호기자 jiho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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