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애질런트(대표 김승열)는 다중입출력(MIMO)을 지원하는 리시버 측정기 ‘N5106A PXB’를 출시했다.
최신의 표준신호를 지원하는 신호생성 SW가 기본으로 지원되는 N5106A는 LTE, 와이맥스, 여타 무선통신표준을 지원하는 신호발생기와 채널 에뮬레이터 기능을 하나의 본체에 장착했다. 또한 윈도 OS를 채택해 또 하나의 PC와 같이 편리한 운영환경을 지원하는 것도 특징이다.
한국애질런트는 계측기마케팅부 김영일 이사는 “현재 MIMO기반의 신호발생기와 채널 에뮬레이터는 시판 중이지만 두 기능을 동시에 지원하는 MIMO 리시버 측정기는 세계 최초”라며 “세계에서 아직 2개 밖에 없는 장비중 하나가 국내에 들어와 있으며 국내 LTE, 와이맥스, 와이브로 칩 업체들을 대상으로 우선 영업을 개시, 점차 타깃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N5106A는 120㎒주파수 대역에서 2x2, 2x4, 4x2의 다중 입출력 신호를 한꺼번에 측정해 최신 MIMO 단말기 연구개발에 적합하다. 고객이 원하는대로 2x2, 2x4, 4x2의 입출력 신호를 설정할 수 있으며 고객 설정에 맞춰 공급 가능한 이 장비는 옵션에 따라 대략 1억원~3억원 가량의 가격에 공급될 예정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정 기자linda@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