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말로만 오가던 삼성과 LG간의 LCD 패널 맞교환 구매가 결실을 맺을 전망이다.
업계에 따르면 두 회사는 내년 1월부터 삼성전자가 LG디스플레이로부터 17인치 와이드 모니터용 패널을 월 4만장 안팎 구매하고 LG전자는 삼성전자로부터 22인치 와이드 모니터용 패널을 12월부터 월 4만장 정도 구매하기로 잠정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두회사는 LCD 패널 맞교환 문제를 놓고 수차례 협의를 해왔으나 각사의 사정에 의해 실행에 차질을 빚어왔다.
업계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양사가 실행을 전제 조건으로 협의를 한 만큼 성사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영기자 hyle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3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4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7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8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9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
10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중동 파견 임직원 격려…“책임감·노력에 깊이 감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