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ERP 애플리케이션(AP) 서버를 유닉스에서 리눅스로 전환했다.
한국레드햇(대표 김근 www.kr.redhat.com)은 포스코가 전사적자원관리(ERP) 애플리케이션 서버 시스템을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RHEL) 기반으로 전환중이라고 17일 밝혔다.
포스코는 오라클사의 전사적자원관리를 사용해왔으며 이 가운데 기간계 부문인 DBMS를 제외하고 애플리케이션서버를 리눅스로 교체해 비용을 절감했다. 또 생산관리시스템 (MES)의 EAI를 제이보스 기반으로 구축했다.
포스코는 현재 자사의 ERP AP 서버, 공정, 메일 시스템을 포함, 약 120여대의 서버를 RHEL 기반에서 운영중이다. 레드햇 측은 포스코가 이후 진행되는 서버 교체 작업에서 AP서버를 위주로 리눅스 마이그레이션을 점차 확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유형준기자 hjyoo@
과학 많이 본 뉴스
-
1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2
日 의료진 관심 쏠린 '옴리클로'…내년 판도 변화 예고 [WAC 2026]
-
3
아산·한림대·이대병원, 전국 첫 특화센터 역량 강화…국책 코호트 구축·AI 활용
-
4
건보공단, 비대면진료 시스템 구축 추진…AI·돌봄 서비스 확대
-
5
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
6
[과학핫이슈]눈도 스스로 성장 조절…근시 부르는 신호의 비밀
-
7
초소형 군집위성, 발사 14시간 만에 지상 관측 영상 획득
-
8
화성 기업 다음 무대는 우주?…시, 내년 우주항공 특화산업 육성계획 수립
-
9
[WAC 2026]셀트리온·빅파마, 日서 최신 알레르기 임상 성과 공개
-
10
출연연 조직문화 학습 '리서치컬처랩', 올해 학습 마무리...“출연연 변화·혁신 이끈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