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제(대표 현명호 www.proze.co.kr)는 지문인식 전문기업인 자회사 니트젠과 간이합병 방식으로 통합키로 했다고 16일 발표했다.
이번 합병은 본격적인 신규사업 다각화를 위해 기존 의 사업 구조를 단일화함으로써 경영개선을 꾀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프로제 측은 “합병을 통해 올해 총 예상 매출액이 30억 원에서 120억 원으로 400% 늘어날 전망이며, 경영개선을 통한 비용절감을 통해 흑자 전환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프로제 현명호 대표는 “이번 간이합병을 통해 지문인식 기술 강화에 전념함으로써 (주)슈프리마(코스닥 094840)에 빼앗긴 국내 1위의 지위를 회복, 세계적인 전문업체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니트젠은 지난 2007년 11월 자체 개발한 지문인식스캐너(모델명 eN바이오스캔-F)가 국내 최초로 미연방수사국(FBI)으로부터 개인신원확인(PIV) 성능인증을 받았을 만큼 이 분야 전문업체이다. PIV 인증은 미국 정부가 공공기관 출입, 출입국보안, 전자여권 발급시 사용할 수 있는 검증된 제품에만 발급하는 인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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