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 장애인을 위한 또 하나의 가족’
지난 11일 북경연합대학 강당에서 중국 첫 청각 도우미견 양성기관인 ‘애니콜 청각 도우미견 훈련센터’ 건립을 위한 조인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중국 삼성 박근희 사장과 중국장애인연합회 관련 인사가 참석했으며, 국내에서 훈련받은 청각 도우미견 ‘보미’가 청각장애인 치따신 씨에게 분양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난 2006년 청각 도우미 견을 분양받은 청각장애인 동샨 씨가 건립조인식과 분양기증식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했다.
강병준기자 bj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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